지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처음봤고~

카페쇼에서 실제로 만나고 반해버린 포듐커피!!

바이알병에 1회분씩 포장된 드립커피가 신기했고

나무케이스를 공명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고

포듐커피 자체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무작정 가지고 싶었지만..

커피를 좋아하는 1인으로 인증되지 않은 포듐커피맛에 선뜻 구입을 못했는데

체험기회로 만난 포듐커피는 기대 이상이네요^ ^

바이알병을 오픈했을때 맡아지는 커피의 향은 잊을 수 없고~

그냥 미소짖게 되더라고요:)

향만큼이나 부드럽고 깊은 커피맛은 하트 뿅뿅~

공명스피커의 성능에도 놀랐어요!!

소장 100% 아이템ㅋ

또 연말에 커피와 여행, 음악을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겠다 싶다는 생각에

더욱 애정이 가네요~

포듐커피 많이 애용하고 홍보하겠습니다^ 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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